첫째 아이를 낳고 제대혈 보관을 해주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도 그렇고
앞으로 정말 건강한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했는데
심적으로도 너무 안심이되고 제 자녀와 가족에게 훗날 꼭 필요할 때 제대혈이 있다는 게 너무 든든합니다.
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필수라 생각해요.
체계적이고 큰 회사에서 관리도 잘 해준다고 생각해서 믿음이 갑니다.
400만원 결제했지만 인생을 길게 놓고 보면 30년 가정 하에 하루에 365원이 들더라구요.
그 때 제 나이 60살 밖에 안 되고 제대혈로 저희 가족에게 사용 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정말 저렴하다 생각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니까요.
제대혈의 가치는 미래로 봤을 땐 자녀를 낳은 가족들의 특혜라 생각합니다.
박○하 고객님
보관일자 :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