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늦은 나이에 첫 임신으로 귀한 생명이었어요.
병원에서 제대혈 추천해주실 때는 아무 것도 몰라서 고민했지만 소중한 제 아기 위해서 셀트리 제대혈 노블레스로 평생 보관했습니다.
출산 후 태어난 제 딸과 신랑과 셀트리 투어도 하고
요즘 같이 코로나 같은 이런 무서운 전염성 질환이 걸린 세상에서 살게 되었는데 진짜 앞으로 제 딸이 어떠한 세상에서 살게 될지 모르는데 제대혈 보관 잘했다 생각했어요 ^^
제 딸의 미래를 위해 제대혈 보관한 거 후회하지 않아요~
쓸 일이 없는 게 제일 좋지만 그래도 제대혈 보관하니 든든합니다^^
서○혜 고객님
보관일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