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으로 자랄 우리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군
보관후기

저는 많은 좌절과 실패 끝에 2017년 결혼 5년 만인 40살의 나이에 어렵게 자연 임신하였습니다~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제대혈을 우연히 알게된 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렵게 찾아와준 고마운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제 주위에는 가입한 사람도 없어서 잠시 망설여지긴 했지만 신랑과 상의 끝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자라는 내내 든든한 보험과 마음의 안정이 될 거 같아 뿌듯합니다.

그리고 처음 가입할 땐 20년으로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가입했지만…
생각해보니 외동으로 자랄 우리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군이 되었음하는 바램에 평생 보관으로 변경하고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셀트리 우리 아이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이○미 고객님
보관일자 :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