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센텀프리미어호텔서 개최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셀트리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위해 올해 첫 임신부 대상 공개 강좌 ‘셀트리 예비맘 클래스’ 연다.
셀트리 예비맘 클래스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된다.
줄기세포 치료제 및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가 운영하는 셀트리 예비맘 클래스에서는 아기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쌍둥이맘이자 방송인 김지연 씨의 육아꿀팁 등이 준비됐다.
초대 대상은 예비맘 150명으로 참석자 전원에게는 출산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사은품을 경품 및 선물로 증정한다.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지난해 11월 미국 제대혈은행의 데이터베이스 보유 기관인 ‘Parent’s Guide to Cord Blood’에서 발표한 ‘세계 10대 제대혈은행’에서 톱9에 랭킹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제대혈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제대혈은 임신 중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탯줄에 있는 혈액이다. 백혈병과 악성 혈액질환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되고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셀트리 홈페이지 및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