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돌 지나고 얼마되지 않아 재생불량성빈혈 판정을 받고 조혈모세포 이식을 기다리다 전 일치하는 공여자가 없어서 반 일치하는 엄마의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았습니다. 이식 후 일년동안 엄청난 숙주 반응에 힘들어 했고 지금은…
더보기우리 부부는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할 때만 해도 제대혈 보관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설마 필요할 일이 있을까 싶은 마음에 신청하지 않고 첫 출산을 마쳤다. 그러나 아이가 생긴 뒤로 무서움도 두려움도…
더보기두 아들 모두 셀트리에 가입했어요. 큰 아이는 올해 만 15살이 되어서 10년 연장 신청도 했습니다. 둘째도 2년 후에 연장해야지요. 제가 출산할 쯤에는 제대혈 신청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필수…
더보기첫 아이를 가졌을 때 제대혈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라 우선 공부를 엄청 했었네요. 그리고는 병원과 연계된 셀트리의 제대혈은 특히 보관방법과 관리를 들으니 신뢰가 가더라고요. 엄마 아빠…
더보기첫째 아이를 낳고 제대혈 보관을 해주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도 그렇고 앞으로 정말 건강한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했는데 심적으로도 너무 안심이되고 제 자녀와 가족에게…
더보기우리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셀트리 제대혈 3번의 유산, 호르몬제 투여를 통한 임신 유지, 둘째 튼튼이는 그렇게 찾아왔습니다. 어렵게 만난 만큼 건강하게 키우고 싶었습니다. 할 수 있다면 대비도 하고 싶어 임신이…
더보기제대혈 보관 후 15년이 지난 어느 날 전혀 예상치 못했던 혈액암 판정을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한 제대혈이 이렇게 든든할 줄이야.. 중학생 아이와 제대혈 보관을 방문해 확인할…
더보기큰아이 제대혈 보관 신청하고 몇 달 후 출산 1달을 남겨두고 태중 교통사고로 허혈성 뇌 손상을 입고 태어난 큰애…절망의 10년…전국의 병원을 미친 듯이 다녔습니다. 아이가 10살 때 셀트리와 한양대 병원이 뇌성마비…
더보기전 2003년 6월에 제대혈을 보관했어요. 그 시절에는 지방인 대구에서 제 주변에서는 제대혈이 생소했어요. 사촌 동생이 서울에서 같은 달에 출산을 앞두고 있었고 정보를 주었어요. 튼튼하고 연예인들도 많이 해서 추천하는 기업이라구요. 전…
더보기남편과 전 아이에게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었고 병원에 있는 책자의 내용 인지 후 이만큼 든든한 건 없다라고 생각하여 제대혈을 보관 신청했습니다. 그 후 우리 부부는 홍보대사가 되어…
더보기2014년, 2015년, 2019년 벌써 세 남매를 만날 때 함께한 셀트리와의 인연이 7년이 넘네요. 그리고 올해 태어날 넷째 막내까지.. 저에게 셀트리는 하나의 든든한 보험이에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부모 때보다 환경이 나빠지고 아무래도 산모…
더보기전 2004년 5월 19일 남녀 이란성쌍둥이를 낳은 아빠입니다. 결혼 5년 만에 시험관 3번으로 아내가 너무 힘들게 가진 귀한 아이들이라서 나중에 아이들을 위해 행여나 아프면 대비하기 위해 제대혈을 보관했습니다. 아이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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