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딸 출산 전, 마침 의사 선생님의 조언으로 당시에는 다소 생소했던 ‘제대혈’이라는 것을 이곳 셀트리은행에 보관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성장하면서 백일이 지날 무렵부터 움직임이나 언어가 점점 퇴행하는 증상을 보이더니 결국 ‘미토콘드리아…
더보기2014년, 2015년, 2019년 벌써 세 남매를 만날 때 함께한 셀트리와의 인연이 7년이 넘네요. 그리고 올해 태어날 넷째 막내까지.. 저에게 셀트리는 하나의 든든한 보험이에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부모 때보다 환경이 나빠지고 아무래도 산모…
더보기결혼한 지 3년여 만에 첫째 아이를 낳고, 회사 동료 아이가 희귀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후 둘째 아이 출산 때 셀트리 제대혈에 관해 알게되어 바로…
더보기우리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셀트리 제대혈 3번의 유산, 호르몬제 투여를 통한 임신 유지, 둘째 튼튼이는 그렇게 찾아왔습니다. 어렵게 만난 만큼 건강하게 키우고 싶었습니다. 할 수 있다면 대비도 하고 싶어 임신이…
더보기큰아이 제대혈 보관 신청하고 몇 달 후 출산 1달을 남겨두고 태중 교통사고로 허혈성 뇌 손상을 입고 태어난 큰애…절망의 10년…전국의 병원을 미친 듯이 다녔습니다. 아이가 10살 때 셀트리와 한양대 병원이 뇌성마비…
더보기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천륜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귀한 인연이죠. 아이와 부모는 서로에게 행복이고 기쁨이며 삶의 위안이 되며 따뜻함을 주는 존재입니다. 2008년 결혼한 저희 부부는 7년간 아이가 없었던 난임부부였습니다. 결국 제 나이…
더보기첫째 아이를 낳고 제대혈 보관을 해주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도 그렇고 앞으로 정말 건강한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했는데 심적으로도 너무 안심이되고 제 자녀와 가족에게…
더보기두 아들 모두 셀트리에 가입했어요. 큰 아이는 올해 만 15살이 되어서 10년 연장 신청도 했습니다. 둘째도 2년 후에 연장해야지요. 제가 출산할 쯤에는 제대혈 신청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필수…
더보기저는 많은 좌절과 실패 끝에 2017년 결혼 5년 만인 40살의 나이에 어렵게 자연 임신하였습니다~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제대혈을 우연히 알게된 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렵게 찾아와준 고마운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더보기전 2003년 6월에 제대혈을 보관했어요. 그 시절에는 지방인 대구에서 제 주변에서는 제대혈이 생소했어요. 사촌 동생이 서울에서 같은 달에 출산을 앞두고 있었고 정보를 주었어요. 튼튼하고 연예인들도 많이 해서 추천하는 기업이라구요. 전…
더보기10년 전 첫째 아이 때는 둘째 계획이 없다보니 당연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신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엔 제대혈 보관도 생소했고 셀트리란 브랜드도 저로서는 낯설었지만, 잊고 지낼 때쯤 현재 제대혈이 잘 보관되어…
더보기제대혈 보관 후 15년이 지난 어느 날 전혀 예상치 못했던 혈액암 판정을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한 제대혈이 이렇게 든든할 줄이야.. 중학생 아이와 제대혈 보관을 방문해 확인할…
더보기